안녕하세요? 비오는날 둔산동카페를 하나 소개합니다. 디저틀 좋아해서 그런지 커피보다는 디저트에 진심인편인데요 둔산동카페 디어너에게에서 크렘브퀼레를 주문해봤어요, 처음 들어보는 크렘브퀼레 이름도 낯설고 비주얼도 낯설어요. 크렘브퀼레는 차가운 크림커스터드위에 유리처럼 얇고 바삭한 캐러멀토핑을 올리는 프랑스의디저트라고 하네요. 이름 그대로 설탕으로 캐러멀토핑이 올라가져 있고 차가운 크리커스터드가 아주 매력적이에요 . 둔산동카페 디어너에게는 탄방초등학교 근처에 있고 남선공원근처인데요 주택가라 찾기는 살짝 어려운거 같아요. 주변에도 이쁜 카페가 많은데요 둔산동카페 디어너에게는 포토존이 많이 잇어서 좋아하는곳 같아요. 분위기가 컨셉별로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곳이 많아요. 대나무가 있어서 색다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