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오는날 둔산동카페를 하나 소개합니다.
디저틀 좋아해서 그런지 커피보다는 디저트에 진심인편인데요
둔산동카페 디어너에게에서 크렘브퀼레를 주문해봤어요,
처음 들어보는 크렘브퀼레 이름도 낯설고 비주얼도 낯설어요.
크렘브퀼레는 차가운 크림커스터드위에 유리처럼 얇고 바삭한 캐러멀토핑을 올리는
프랑스의디저트라고 하네요.
이름 그대로 설탕으로 캐러멀토핑이 올라가져 있고 차가운 크리커스터드가 아주 매력적이에요 .
둔산동카페 디어너에게는 탄방초등학교 근처에 있고 남선공원근처인데요 주택가라 찾기는 살짝 어려운거 같아요.
주변에도 이쁜 카페가 많은데요 둔산동카페 디어너에게는 포토존이 많이 잇어서 좋아하는곳 같아요.
분위기가 컨셉별로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곳이 많아요.
대나무가 있어서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수 있고 테이블자리도 편해요.
여긴 완전 반한 포토존이에요. 저도 집에 이런 장소를 만들어놓고 싶네요
사진이 너무 이쁘게 잘 나오는 둔산동카페 디어너에게인데요.
조만간에 이쁜 테이블이랑 화병등 포토존을 만들고 싶네요.
분위기가 다 달라서 셀카직기에 좋은 곳으로 애견동반카페라고 해요.
작은애견은 동반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시그니쳐메뉴도 많았는데요 저는 크렘브뤨레맛집 으로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크렘브뤨레는 불에탄 크림이라고 하는데요 크림커스터드에 설탕을 뿌리고 불에 그을려서
캐러맬토핑을 만드는데요 커스터드크림이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오븐에 구운다음 차갑게 한 후
먹는 디저트로 토치를 이용해서 캐러멀토핑을 만들어야 하니 손은 좀 가는 디저트인거 같아요.
둔산동 카페 디어너에게는 커피맛도 좋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진한 커피를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 디저트도 맛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커피가 제일 좋터라구요.
달달한 디저트와 같이 먹는 아메리카노 진한아메리카노 맛있어요.
둔산동 카페 디어너에게 커피가 맛있어요.
처음 맛본 크렘브뤨레맛집으로도 추천해드려요